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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00년 9월호) - 다양한 출력용지 개발로 컴퓨터 활용범위 확대 2001-11-08
조회수 : 1,813
 
< 다양한 출력용지 개발로 컴퓨터 활용범위 확대 > <br /> <br /> 컴퓨터월드 9월호 <br /> <br /> <br /> 김준형 한국폼텍 대표이사 <br /> <br /> 프린터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출력용지의 사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컴퓨터의 활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사용자들은 다양한 출력 용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 출력용지를 생산하는 것은 쉬워보이지만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현재 이 시장에서는 폼텍이 가장 앞서가고 있다. 외국 업체의 시장 지배력이 높은 국내 컴퓨터 관련 시장에서 유독 출력 용지분야에서 외국 업체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도 폼텍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김준형 사장을 만나봤다. <br /> <br /> 어떤 회사라도 그렇듯이 폼텍 역시 제품 개발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형 사장은 출력용지를 생산하는데 제품개발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고도의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코팅과 점착 관련 노하우는 출력 용지를 생산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폼텍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소비자들로부터 제품의 신뢰성을 인정 받는 것도 상당부분 이 부분의 노하우 때문이라는 것이 김 사장의 설명이다. 김 사장은 폼텍을 설립해 출력용지 개발에 나서게 된 것도 컴퓨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워드프로세서나 게임등에 국한돼 있는 컴퓨터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출력용지가 필요하다고 믿었던 것이다. 대학 1학년 때 AT 컴퓨터를 이용해 A4 용지에다 명함을 만들기도 했던 김 사장은 A4나 A3등의 용지에만 출력하는 것으로는 컴퓨터 활용을 극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라벨, 명함용지 등 다양한 용지의 개발에 나서게 됐다. <br /> <br /> 김 사장은 폼텍이 시장에서 현재의 위치를 점유하게 된 것은 제품개발때문이라고 말한다. 폼텍은 제품 개발을 효율성(Efficience), 경제성(Economical), 즐거움(Enjoyable)에 맞추고 있다. 고객들이 필요한 제품을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느냐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말한다. 김 사장은 그래서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한다. 홈페이지도 회사 홍보차원이 아닌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모회사인 남미인터스트리와 공동으로 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 폼텍은 외국업체의 국내 시장 진출을 막는 것에서 더 나아가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실제 미국 에이버리사의 제품이 5년 전부터 국내에 공급되었으나 폼텍의 위세에 눌려 최근 공급을 중단했다고 한다. 김 사장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 약70%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br /> <br /> 그 동안 미국 홍콩 독일 등에 소량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고 말한 김 사장은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만간 해외영업팀을 설립할 계획이다. <br /> <br /> 경쟁사에 대한 질문에 김 사장은 현재 국내에는 경쟁할만한 회사가 없는 상태라며 시장 확대차원에서 좋은 회사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장이 아직 성장 여지가 많아 경쟁사와 함께 시장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폼텍의 입장에서도 바람직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그는 고도의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다른 회사들이 쉽게 뛰어들 수 없을 것 이라고 말한다. 보기와는 달리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라는 것. 그는 한 예로 점착제 부분의 노하우를 들었다. 레이저프린터의 경우 고열이 발생해 점착제 성분이 파괴되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기 않다는 것이다. 폼텍은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판매도 하고 있다.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비하지만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이 김 사장의 설명이다. 제조업체도 인터넷을 활용해야 한다고 인터넷의 중요성을 강조한 김 사장은 제조업에서는 1+1=2이지만 인터넷 업체들은 1+1이 100이 되기도 하고 50이 되기도 한다는 말로 일부 인터넷 업체들의 '돈놀이'식 사업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br /> <br /> 김선오 기자 sokim@infotech.co.kr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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